● 프로젝트 개발 방법론
워터폴 vs 애자일
- 워터폴(폭포수) 방법론 : 프로젝트 전체 과정을 순서대로 진행 (기획 → 디자인 → 개발 → 테스트 →오픈).
반드시 이전 단계가 완료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.
각 단계의 프로세스가 정확히 나누어져 있어 관리하기 쉽고 문서화 되어 있다.
전 과정에 필요한 예산과 자원이 초기에 확정되어 리스크를 통제하기 쉽지만 처음 요구사항
이 명확하지 않거나 이전 단계에서 수정사항이 발생하면 다시 돌아가기 힘들다.
- 애자일 방법론 : 개발 기간을 짧게 잡아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점진적으로 개발한다. 워터폴 방식과 달리 개발 및
테스트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며, 이 과정에서 수정사항을 반영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
개발자, 기획자, 디자이너 등 모두가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참여하기에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
있으나 만약 팀원이 잘 조직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.
출처 :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- 애자일(Agile) 방법론 (tistory.com)
애자일 방법론 중 스크럼 프로그래밍 방식 :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. 매일 계획에
차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점검하며 개발을 진행한다.
노션 / 슬랙(slack) 설치 : 앞으로 프로젝트 시 협업툴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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